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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성교·아라이 히로후미 피고에게 징역 5년 실형판결! "범행은 비열해서 악질" 판결 뒤 즉시 항소

나나시노 2019. 12. 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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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성교·아라이 히로후미 피고에게 징역 5년 실형판결! "범행은 비열해서 악질" 판결 뒤 즉시 항소

 

 

 

 

俳優の新井浩文被告に懲役5年の実刑判決 東京地裁 | NHKニュース

俳優の新井浩文被告がセラピストの女性に性的な暴行をした罪に問われた裁判で、東京地方裁判所は「犯行は卑劣で悪質というしかな…

www3.nhk.or.jp

 

 

 

·배우 아라이 히로후미 피고가 테라피스트 여성에게 성폭행을 한 죄를 물은 재판으로, 도쿄 지방법원은 "범행은 비열하고 악질이라고 하는 수 밖에 없고, 실형은 면하지 않는다"라고 구형대로 징역 5년의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배우 아라이 히로후미 피고(40)는 작년 7월, 도쿄 세타가야구 아파트에서, 파견형 에스테틱점에서 일하는 30대 여성 테라피스트에 성폭행을 한 죄를 물었습니다.

 


·지금까지 재판으로 검찰은 징역 5년을 구형하고, 피고는 "동의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2일 판결로, 도쿄 지방법원 타키오카 토시후미 재판장은 "저항했는데도 성폭행 했다고 하는 피해자 증언의 신용성은 높다. 피고가 합의가 있다고 잘못해서 인식한다고는 도저히 생각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하고, 성폭행을 한 죄를 맡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게다가 "피고 집에서 수술중이라고 하는 피해자가 저항하기 어려운 상황에 기회에, 성폭행에 달하고 있어, 범행은 비열하고 악질이라고 하는 수 밖에 없다. 비슷한 종류의 사건에서도 무거운 부류에 위치가 부여되어, 실형은 면하지 않는다"라고, 구형대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판결 뒤, 재판장은 아라이 피고에게 "피해자를 상처을 입힌 책임을 져야한다. 사회인으로서 신뢰를 잃고, 되찾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만, 우선은 책임과 마주 향해서 죄를 씻고, 신뢰를 되찾는 노력을 계속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판결 뒤, 피고 변호사는 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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