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말레이시아 항공이 인공위성을 사용해, 지구 전에리어에서 항공기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도입

나나시노 2017. 4. 24. 01:00
반응형

말레이시아 항공이 인공위성을 사용해, 지구 전에리어에서 항공기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도입







2014년에 일어난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추락 사고는 승객 승무원 239명의 사망자를 내는 큰 사고로, 항공기의 실종으로부터 발자국이 모두 불명이라고 우리 기억속에 남는 사고이었습니다.
이 사고를 낸 기체를 운항하고 있던 말레이시아 항공은, 세계 최초가 되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기체 위치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2017년 4월 18일, 인공위성을 사용한 항공기 트랙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SITAONAIR, Aireon, Flight Aware 각사와 제휴.

지구상에서 동社의 항공기의 위치를 파악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책에 의해 말레이시아 항공은, 종래는 우선 불가능했던 해상 항공기의 위치를 거의 리얼타임에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www.malaysiaairlines.com






aireon.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