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히데오 감독 "데스 스트랜딩의 재미는 FPS만 하고 있는 사람한테는 모를 것이다"

 

 

 

 

코지마 히데오 감독 "데스 스트랜딩의 재미는 FPS만 하고 있는 사람한테는 모를 것이다"

 

 

 

[UPDATE] Kojima: Death Stranding Had Stronger Criticism in the US, Possibly Because It's Not a Shooter

 

 

 

<기사에 의하면>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Tgcom24 취재를 받아,
『데스 스트랜딩』의 북미 미디어로부터 일부 엄격한 리뷰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코지마: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고평가이었지만, 미국에서는 비판이 크다 
어떤 특정한 타입의 평론가나 플레이어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게임이었던 것이 이유일지도 모른다

미국인은 FPS의 열렬한 팬이며, 『데스 스트랜딩』에서는 그러한 게임이 아니다.
그것보다도 ”높은 곳을 나는 작품"이다. 나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논의는 환영한다.
하지만 영화도 같은 것이지만, 오리지널 작품을 평가해 칭찬할 수 있는 예술적 감성은 나라마다 다르는 것은 이해해야 한다

 

 

 

 

<일본의 반응>

 

 

 

일본에서는 …?

유럽도 그렇지 않다

일본에서 고평가?

 

알 운반 게임이라고 들으면 쓰레기 게임 같이 보이지만, 리얼 등산 게임이라고 들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독일인이나 일본인은 배송업 체험 시뮬레이터라든가 좋아할 것 같아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사람이 아니었니?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