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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가 신팀 엔드 게임 데자이너 모집을 시작, "BioShock"라고도 소문이 있는 미발표인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 개발중?

나나시노 2019. 11. 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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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가 신팀 엔드 게임 데자이너 모집을 시작, "BioShock"라고도 소문이 있는 미발표인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 개발중?

 

 

 

 

Take-Two Interactive is Working on Sequels and New IP

"Sequels from our biggest franchises as well as exciting new IP" are in the pipeline at Take-Two Interactive

www.dualshockers.com

 

 

Bioshock 4 developer hiring for endgame content designer and suggests will be a live-service game.

https://chp.tbe.taleo.net/chp04/ats/careers/v2/viewRequisition?org=GAMES2K&cws=68&rid=3291 "What We Need: Our formula for success is Fantastic World + Incredible Story = Fanatical Fans. In the game we’re making, the story itself will come to a conclusion.

www.resetera.com

 

 

 

이전부터 Hangar 13의 신작을 포함하는 몇가지 계획을 수면밑에서 진척시키고 있는 2K입니다만, 이번 2K가 노바토에서 설립된 신팀 개발자모집을 시작하고, 아무래도 라이브 서비스를 지니는 스토리 중시의 미발표 신작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것은 노바토의 신팀에 소속하는 엔드 게임 디자인 리드나 시니어 캐릭터 아티스트, 리드 캐릭터 기술 아티스트, 프린시펄 렌더링 엔지니어, 프린서펄 시스템 엔지니어, 시니어 AI 엔지니어, 시니어오디오 디자이너 등, 다수의 포지션을 준비한 개발자모집으로부터 부상한 것. 이 중 엔드 게임 디자인 리드 요항에는, 열광적인 팬을 위한 계속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서, 스토리 종료후의 시스템이나 퀘스트, 발전을 구축하겠다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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