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스트랜딩』 개발팀 반이상이 전 코나미라고 판명! 코지마 감독과 함께 MGS를 만든 멤버들이 집결

 

 

 

『데스 스트랜딩』 개발팀 반이상이 전 코나미라고 판명! 코지마 감독과 함께 MGS를 만든 멤버들이 집결

 

 

 

More than half of Death Stranding’s team defected from Konami | VGC

 

 

 

<기사에 의하면>

·해외 게임 미디어 Video Games Chronicle(VGC)이, 코지마 히데오 감독 최신작 『데스 스트랜딩』 개발 스탭에 대해서 보고

 

·『데스 스트랜딩』 엔드 크레디트를 조사하니, 반이상이 코나미에서 코지마 프로덕션에 전직해 온 개발 스탭인 것을 알았다

 

·코지마 프로덕션 개발 스탭 약120명 중, 67명은 코나미의 코지마 프로덕션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62명은 『메탈 기어 솔리드 v : 팬텀 페인』에 관련된 스탭이었다

 

·코지마 프로덕션 프레지던트를 맡는 히라노 신지 씨도, 2016년3월까지 코나미 본부에서 집행임원이었던 인물

·사실상 『데스 스트랜딩』 리드 디자인과 아트 포지션은 전 메탈기어 스탭으로 구성, 신인 스탭은 주로 프로그래밍을 담당

 

·코지마 히데오 감독은 코나미에서 코지마 프로덕션을 해산된 후, 독립해서 새로운 회사 코지마 프로덕션을 설립

 

·코지마 프로덕션은 소니·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자금제공을 받지마 프로덕션은 소니·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자금제공을 받아, 『데스 스트랜딩』 개발을 시작시켰다

 

·『데스 스트랜딩』은 게릴라게임즈가 개발한 Decima 게임 엔진을 사용, 본작 엔드 크레디트에는 70명이상의 게릴라게임즈개발 스탭들의 이름도 

 

·소니 퍼스트 스튜디오인 『스파이더맨』 Insomniac Games와, 『Days Gone』 Bend Studio도 크레디트 되지만, 『데스 스트랜딩』에 영향을 미친 스탭 인원수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