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판】 마이크로소프트, 삶아도 구워도 적셔도 닦아도 데이터 소실하지 않는 석영 유리 데이터에 영상을 기록하는 것에 성공! 1000년단위 데이터 유지 가능

 

 

 

【석판】 마이크로소프트, 삶아도 구워도 적셔도 닦아도 데이터 소실하지 않는 석영 유리 데이터에 영상을 기록하는 것에 성공! 1000년단위 데이터 유지 가능

 

 

 

Microsoft、煮ても焼いても喪失しない石英ガラスデータ記録技術 ～映画「スーパーマン」の記録に成功

 

 

 

<기사에 의하면>

·Microsoft는 워너·브라더스와 협력하고, 석영 유리내에 1978년에 공개된 영화 "Superman"을 기록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석영 유리내에 저장하는 것으로, 종래의 자성체 등에의 저장과 다르고, 열탕으로 삶아도 오븐에서 구워도 전자레인지로 가열해도, 침수, 소자 등을 해도 데이터를 손실하지 않기 때문, 역사적 자료 등 보관 수단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실제로 500℃ 오븐에 넣어 전자레인지로 가열, 비등, 스틸 울로 닦거나 해도 데이터 손실은 없었다고 한다.

·장기간 저장 내성뿐만 아니라, 석영 유리는 일정 온도에 유지하기 위한 공기조절이나 제습 설비 등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데이터 보관 비용도 저감 할 수 있고, 의료 데이터나 금융규제 정보, 법적 계약, 에너지 탐사에 관련되는 지질정보, 건축 계획 등, 50년이나 100년, 1,000년단위로 보유가 기대되는 콜드 데이터용으로, 데이터센터용의 새로운 스토리지로 Project Silica를 연구하고 있다.

 

 

 

Project Silica - Storing Data in G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