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눈으로부터 크리스탈이 흘러내리는 기병의 여성, 스스로 눈 안에 유리 파편을 넣은 의혹이 부상ㅋㅋㅋ

나나시노 2019. 10. 1. 13:36
반응형

 

 

 

눈으로부터 크리스탈이 흘러내리는 기병의 여성, 스스로 눈 안에 유리 파편을 넣은 의혹이 부상ㅋㅋㅋ

 

 

 

눈물 대신 눈으로부터 크리스탈이 흘러내리는 기병으로 아르메니아에 사는 세계적인 인기의 Satenik Kazaryan씨(22). 그러나 전문가는 이 현상에 회의적이다.

 

 

 

 

Woman who ‘cried crystals’ now suspected of faking condition by placing glass in her eyes after being diagnosed with Munchausens

A WOMAN who “cried crystal tears” making her life “hell” is now suspected by doctors of faking her condition. Satenik Kazaryan, 22, from Spandaryan village in Armenia, received worldwide attention …

www.thesun.co.uk




하루 크리스탈을 50알 눈으로부터 나오는 Kazaryan씨.

 


전혀 믿을 수가 없는기병이다고 해서 세상을 놀라게 한 그녀이지만, 전문가들은 "유리 파편을 스스로 눈 안에 넣었다"라고 의심하고 있는 것 같다.

 


"Kazaryan씨는 거의 100%, 뮌하우젠 증후군이지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르메니아공화국 안과 센터 Anna Hovakimyan 교수. 주위의 관심이나 동정심을 끌기 위해서, 그녀는 이러한 행동으로 자신의 몸을 상처을 입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Армянка Сатеник Казарян плачет "бриллиантовыми слезами"

 

 

 

 

확실히 결정이 안구각막에 침착하는 "시시틴축적증"이라고 불리는 질병은 있다.

 


그러나 모스크바 일류 안과 의사·Dmitry Maichuk 교수도 "이론적으로는 결정화는 가능하지만, 이것보다도 작고, 눈을 상처을 입혔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Kazaryan씨 눈으로부터 흘러 내려 떨어진 크리스탈을 러시아 방송국 NTV가 회수. 보석감정사 Olga Radionova씨에게 보낸 결과 "그냥 유리다"라는 감정 결과가 나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