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기계학습으로 광고를 최적화하는 "비디오 리치 캠페인"을 발표
YouTube Launches New ‘Video Reach Campaign’ Ad Format, Brings ‘TrueView For Action’ To Home Feeds - Tubefilter
Coinciding with Advertising Week, which kicks off today in New York, YouTube has announced a brand new format called Video Reach Campaigns. The product will allow advertisers to upload multiple video creatives into a single Video Reach Campaign, whereby Go
www.tubefilter.com
"브랜드 인지력을 높이고 싶다" "브랜드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 "『구입』 『클릭』등 특정한 행동을 야기시키고 싶다"등 광고 목적은 다양합니다. 2019년9월23일, Google이 기계학습 기술을 이용해서 YouTube 사용자에게 최적인 광고를 표시하고, 광고비용이나 브랜드 인지력 상승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Video Reach Campaign"을 발표했습니다.
유튜브에 있어서의 광고는, 최장 6초지만 스킵 불가능한 "범퍼 광고", 무비중에 다른 무비를 삽입하는 "스킵 가능한 인 스트림 광고" "스킵 불가능한 인스트림 광고", 남의 눈을 끄는 텍스트를 클릭 가능의 오버레이로서 표시하는 "TrueView 액션" 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TrueView 액션은 이하 이미지 빨강테두리로 둘러싸여진 부분에, 광고 무비의 설명이나 "SHOP NOW"라고 하는 링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Google이 새롭게 발표한 비디오리치 캠페인은, 기계학습 기술에 의해, 광고에서 최적인 조합 광고를 자동적으로 제공해 준다라고 하는 것. 포드가 참가한 비디오리치 캠페인 알파 테스트 결과에 의하면, 비디오리치 캠페인은 종래의 광고보다도 비용을 20%나 삭감해 준다고 밝혀졌습니다.
또, Google이 2019년9월18일에 기존의 광고 스타일에 더해서, TV용앱판 YouTube 톱 페이지에 광고를 크게 표시하는 "마스트 헤드 광고" 플러그 롬의 시작을 발표했습니다.
The YouTube Masthead is coming to the TV screen
Reach audiences on the TV screen with YouTube’s most prominent ad placement﹣the Masthead
www.blog.google
이하가 마스트 헤드 광고 이미지. 포드 광고가 YouTube 톱 페이지 상단이 눈에 띄는 위치에 크게 표시되어 있는 것을 압니다. 마스트 헤드 광고의 광고 가격은 임프레션 단가(CPM)에 의해 결정됩니다.
Google이 "미디어 전술이라고 하는 것 보다도 마케팅 목표에 주력하는 것으로, 광고주의 지속적인 전략 파트너가 친숙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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