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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쟈니즈 사무소를 두둔해버린다... '압력은 없었다, 우리들이 멋대로 촌탁한 것 뿐'
민방 방송국간부는, 올해초반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를 받은 것을 인정할 뿐,
'쟈니즈 사무소에게서 명확한 압력을 받았다고는 들은 적이 없다. 단지 제작측이 과잉하게 촌탁하는 구도는 있었을 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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