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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노 마사히로, 연말 떼리기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1년에 한번밖에 츠키테이 호세이를 만나지 않는다→현대의 직녀성과 견우성ㅋㅋㅋ
蝶野正洋と月亭方正との関係 「10年で10回、あの番組で会うだけ」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年末の「笑ってはいけない」で、月亭方正に毎回ビンタしている蝶野正洋。出席した9日のイベントで、方正に会うのはこの番組でだけだと話した。「10年で10回しか方正君に会ってないんです」と明かした
news.livedoor.com
쵸노 마사히로 씨가 영화 "マーウェン" 프리미어 시사회에 등장했다
무대에서 '웃어서는 안되는 시리즈' 화제에도 언급. 연말이 근접하면 우울해지는 것을 밝혔다
쵸노씨에 의하면, 원래 "뺨 때리기"는 프로레슬링에서도 하지 않고, 하등한 기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내가 우울해지는 것은, 호세이 군이 나의 저주 인형을 만들고, 5치 못을 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사실은 10년에 10번밖에 호세이군을 만나지 않습니다. 저 프로그램만. 눈을 보면 처음에는 무서워하고 있었지만, 요즘은 “감사하는 눈"으로 본다. 그래서 우울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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