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과자점 냉장고에 여대생 사체가 찾은 사건, 행방불명이었던 아버지 발견... 그러나

 

 

 

 

일본식 과자점 냉장고에 여대생 사체가 찾은 사건, 행방불명이었던 아버지 발견... 그러나

 

 

 

女子大生の父親、遺体で発見　自殺か　冷蔵庫に遺体

 

 

 

<기사에 의하면>

 

 

·도쿄도 아라카와구 히가시오구 일본식 과자점 냉장고에 여대생, 키즈 이부키 씨(18)의 사체가 찾은 사건으로, 연락이 안되었던 아버지(43)가 사이타마시내에서 사체로 찾았다.

 

·자살이라고 보여진다.

 

·동서는 사체유기 사건으로서 수사. 아버지가 키즈 씨의 사망 경위에 대해서 사정을 알고 있다고 보아서 행방을 쫓고 있었다.

 

·아버지는 6일 오후, 가족에게 전화로 자살을 암시하고, "딸을 가게에서 잘랐다"등 이야기했지만, 거처를 알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