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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똥을 사는 것과 같아' 식사를 즐기는 것을 그만둔 30세 엘리트 샐러리맨의 이야기

나나시노 2019. 6. 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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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똥을 사는 것과 같아' 식사를 즐기는 것을 그만둔 30세 엘리트 샐러리맨의 이야기

 

 

 

 

”食事とは大便を買うこと”効率と結果を追い求め、食べることをやめたサラリーマンを支える「完全食」とは

私たちが生きる上で欠かせない食。美味しいもののためならお金を惜しまない人もいるが、食料自給率の低下やフードロスも叫ばれる今、

abematimes.com

 

 

 

<기사에 의하면>

 

 


·도쿄대학을 졸업, IT기업에 근무하는 엘리트 샐러리맨의 笠原元輝 씨(30)는 보통 사람과 같은 식사는 1년간 하지 않았다. 바쁜 생활을 보내는 중, 효율을 요구해서 겨우 도착한 것이 식사를 그만둔다고 하는 생활 스타일

 


·'식사를 하지 않으므로 주변사람들은 이상하다라고 생각하지만, 최종적으로 나오는 아웃풋은 대변이다. 식사에 돈을 사용한다고 하는 것은, 똥을 사는 것과 같은 이야기다. ”맛있다”라고 생각하는 감정도 있지만, 한정된 예산 안에서, 한때의 감정을 위해서 사용하고 싶지 않다. 더 유익한 것에 돈을 사용하고 싶다'

 


·학생 시절, 가계를 생각하는 중에서 '과정보다도 결과를 중요시 하게 되었다. 3끼 콘플레이크를 먹고 있었다'라고 말하는 가사하라씨. 그 사고의 가다가는 마지막에는 '완전식'만을 섭취하는 생활이었다.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분말 나오기를 1일 3회, 물에 녹여서 마신다. 1끼당의 식사 시간은 불과 12초

 


·'이것으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 이 덕분에 자신의 하고 싶은 것에 시간을 많이 쓸 수 있다. 그것이 최적인 수단이다. 오랫동안 속이 든든하고, 배가 고프지도 않게 된다. 씹는 것을 그만했기 때문에 턱이 가늘어졌다. 전혀 마르지 않고, 감기도 걸리지 않고, 건강면의 이상이 일어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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