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스테이션5" 고속 로드 새로운 특허를 얻음!

 

 

 

"플레이 스테이션5" 고속 로드 새로운 특허를 얻음!

 

 

 

ソニーがロード時間を減らす新たな方法の特許を取得

 

 

 

소니가, 게임 로드 화면을 절감하기 위한 새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이 특허는 "System and method for dynamically loading game software for  smooth game play"라고 제목을 붙이고, 로드 화면을 표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미리 데이터를 읽는 기술이라고 한다.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플레이어가 새로운 지역에 다가가면, 미리 그 지역을 읽어 두기 위해서 그 정보가 사용된다라고 특허에서는 설명되어 있다.

 

 

 

 

 

"게임 환경과 관련된 로딩 보더가 특정된다. 그 후, 게임 환경내 캐릭터 위치를 모니터링한다. 캐릭터가 로딩 보더를 넘으면, 다음 게임 환경에 대응한 지시가 메모리에 읽어진다. 그 때문에, 게임 플레이가 중단되는 적이 없다"라고 특허의 설명에는 쓰여져 있다.

 

그렇다면, 읽고 있는 환경 보더에 플레이어가 다가가고 있는 것을 게임이 탐지하면, 스탠바이한 메모리 모듈에 다음 환경을 읽고, 플레이어가 보더에 도달하면 즉석 그것을 디스플레이에 비춘다. 로드 화면이나, 『Mass Effect』 엘리베이터와 같은 “트란지션 룸”을 표시할 필요는 없어진다.

 

PS5 스펙 하나에 커스텀 SSD가 있는 것을 생각하니, 이 특허는 놀라운 정보가 아니다. 이것은 소니가 차세대 게임에 관한 디스커션에서 포커스하는 것이다. Xbox Scarlet에도 차세대의 큰 특징은 로드 시간이 극적으로 감소되는 것을 시사하는 것 같은 SSD 탑재가 밝혀져 있지만, 이 특허의 경우, 게임 플레이중에 로드 화면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 특허로 로드 화면이 모두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고 하는 것에는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