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노자와 마사코, 단 한번밖에 지각한 적이 없는 것을 고백→ 그 한번 지각 이유가ㅋㅋㅋ

 

 

 

성우·노자와 마사코, 단 한번밖에 지각한 적이 없는 것을 고백→ 그 한번 지각 이유가ㅋㅋㅋ

 

 

 

野沢雅子は声優人生で一度しか遅刻せず 理由は「家が火事になり」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블루레이&DVD 릴리즈 기념 토크쇼 이벤트에 출연한 노자와 마사코

성우 현역생활로 '한번밖에 지각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 한번 지각했을 때는

집이 전소한 것이 이유. '이웃집이 화재로 유소입니다. 옷도 전부 불타버려서, 이웃사람에게 빌려서 에프터 레코딩 현장에 갔습니다'라고 했다. 더욱 이 때 지각은 불과 10분이었다.

'경찰분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지금도 정말로 지각한 것이 아쉽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