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소년 10명이 대마소지로 적발! SNS에서 "야채"라고 칭해서 매매

 

 

 

오키나와 소년 10명이 대마소지로 적발! SNS에서 "야채"라고 칭해서 매매

 

 

 

大麻所持などで高校生5人含む少年10人を摘発　高校生の逮捕者は3人　沖縄県警

 

 

 

<기사에 의하면>

 

 

·오키나와현 경찰서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30일에 걸쳐서, 오키나와혼도내에서 대마를 소지하거나, 양도하거나 해서, 고등학생 5명을 포함하는 16세에서 19세 미성년 소년 10명을 대마단속법위반 용의로 적발하고, 나하 지검이 송검했다고 발표했다. 그중 남녀 3명의 고등학생이 체포되었다.

·소년들 중에는 회원제 교류 사이트(SNS)을 통해서 서로 알고, 면식이 없었던 채 매매를 하고 있었던 사람도 있었다.

·적발된 소년들은 대마를 흡인한 동기에 대해서 "흥미본위"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몸에 악영향이 없다"라고 했다. SNS에서는 대마를 "야채"라고 칭하는 은어를 사용해서 매매했었다.

·현경찰서는 같은 날, 소년이나 20대 성인 2명도 포함한 여섯가지 대마관련 사안을 발표. 여섯 사안 각각 관련되지 않지만, 소년을 10명을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