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어린이의 라이브 전송을 금지

 

 

 

유튜브, 어린이의 라이브 전송을 금지

 

 

 

YouTube、大人の同伴なしの13歳未満によるライブ配信を禁止へ

 

 

 

<기사에 의하면>

 

 

·YouTube는 미성년자가 이 거대동영상 사이트상에서 착취되어, 희생물이 되는 것을 막는 대처의 일환으로서, 라이브 전송 정책을 변경한다.

·YouTube는, 미국 시간 6월 3일자 블로그 투고에서 '어린 미성년자'가 어른의 동반 없이 동플랫폼에서 라이브 전송을 하는 것을 규제한다고 진술했다.

·YouTube가 규제 대상으로 하는 '어린 미성년자'란 13세미만 어린이, YouTube에서는, 13세미만 어린이는 어른을 거치지 않으면 계정을 작성할 수 없다.

·이 정책에 위반한 채널은 라이브 전송 이용이 제한된다. YouTube는, 기계학습을 사용해서 이 종류의 컨텐츠를 자동적으로 삭제한다고 진술했다.

·3일에 The New York Times가 보도한 하버드 대학교 연구에 의하면, YouTube에서 의복을 부분적으로 입지 않는 어린이의 동영상을 시청하면, 같은 컨텐츠의 동영상이 추천 기능으로 소개된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어린이를 "성의 대상"으로 보는 사람에게, 차례로 그러한 동영상을 제공하는 알고리즘이 완성되어 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