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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남성을 부엌칼로 찌른 타카오카 유카 용의자(21)가 이송시에 왠지 모르게 미소⇒ 그 이유가 너무 위험함
<기사에 의하면>
·20세 지인남성을 칼로 찌르고, 중상을 입게 해, 살인미수 의혹으로 체포된 다카오카 유카 용의자(21).
범행후, 경찰서에서 이송되었을 때는, 왠지 모르게 미소를 띄었다.
·사건 당일, 다카오카 용의자는 남성이 돌아갈 때를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남성은 상당히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다카오카 용의자는
'슬퍼서 죽고 싶어졌다, 어떻게 하면 좋아해줄지 생각했다. 같이 있기 때문에 죽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죽이려고 했다. 내가 죽어주면 "좋아해" "같이 있자"라고 하는 말이 현실이 된다고 생각했다'
라고 범행동기를 말했다
·또 다카오카 용의자는 '찌른 직후에 남성이 좋아한다고 말해주셨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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