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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에 옮겨지는 1세 아기를 위해 행렬을 만들어 배웅하는 의사들, 그 이유에 눈물!

나나시노 2019. 5. 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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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에 옮겨지는 1세 아기를 위해 행렬을 만들어 배웅하는 의사들, 그 이유에 눈물!

 

 

 

 

Heartbreaking moment nurses and doctors form an honour guard for dying baby girl

A dying toddler whose organs helped save the lives of three people, including two babies, was given an emotional guard of honour by hospital staff.

www.news.com.au

 

Hospital staff honor 1-year-old girl as she's taken on her final journey to donate her org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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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지난달 22일, 뇌사판정을 받은 1세 10개월 Coralynn Sobolik 짱이 수술실로.

 

그녀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의사들 모습에,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생후 22개월 소녀가,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뇌사 했다.


그 다음날에 생명유지장치를 풀게 되었지만, 어머니는 어린이 목숨을 쓸데없이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작은 장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을 생각했다.

'당신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에요, 쭉 사랑합니다'라고 어머니. 병원 스탭들은 천사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 병동통로에 모이고, 찬미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불렀다.


동영상


 

 

 

 

 

장기기증자 수는 세계적으로 압도적으로 부족, 수용자는 곧 찾았다. Coralynn 심장은 1세 남자 아기에게, 간장은 1세 여자 아기, 신장은 41세 여성에게 제공된 것 같다. 그러나 남겨진 유족에 있어서도 대단히 괴로운 결단이었던 것이 틀림 없다.

'병원 스탭 여러분에게는 가족과 같이 따뜻했습니다. 감사의 마음밖에 없습니다. 딸은 3명 속에서 쭉 계속 살아갈 것입니다'라고 어머니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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