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시속 200km으로 달릴 수 있는 '지하 터널'이 얼마나 시간단축이 되는지를 아는 동영상
테슬라나 스페이스X로 CEO를 맡는 엘론 머스크는, 터널 채굴 기업 "The Boring Company"도 창업했습니다. 2018년12월에는 마침내 The Boring Company 시험용 터널이 공개되어, 실제로 테슬라 자동차가 터널내를 주행하는 모양도 공개되었습니다. 그런 시험용 지하 터널과 일반길을 차가 달린 모양을 비교한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된 것이, The Boring Company 터널을 사용하면 얼마나 고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동영상. 로스앤젤레스 남서부 Hawthorne에 파진 시험용 터널을 사용해, 일반길과 터널 이동 속도를 비교했습니다.
<동영상>
이번 결과는 2018년12월에 처음으로 터널이 공개되었을 때와 비교하고, 훨씬 빠른 속도로 터널내를 주행할 수 있게 된 것을 가리킵니다. 한쪽에서 이번 레이싱이 실제로 운용과 그대로 같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테크놀로지계 미디어 The Verge에서 부편집장을 맡는 Thomas Ricker 씨는 '이번 비교는, 통신 기업이 5G 출시전에 그 속도를 자랑하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 지하 터널에서 주행 동영상 등이 공개되어, The Boring Company 터널 건설 사업은 큰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5월 상순에는 The Boring Company가 세계최대급 컨벤션 센터인,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시설내를 신속하게 이동하기 위한 지하 터널 건설을 주문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터널 건설 계획은 비교적 소규모입니다. 어디까지나 광대한 시설내를 이동하기 위한 터널이 됩니다. 건설에는 약 3000만달러∼5500만달러정도 걸린다고 합니다만,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지상 시설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하 터널은, 대단히 매력적인 선택사항입니다. 이미지에는 역 1∼역 3까지 이동에는 도보로 15분 쯤 걸립니다만, 지하 터널을 사용하면 불과 1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The Boring Company에 의하면,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지하 터널은 약 1년으로 건설가능하다고 합니다. 2021년1월 컨슈머 일렉트로닉스 쇼에 개통될 것 같습니다.
또, 엘론 머스크는 Twitter에서 '지하에는 몇백이나 되는 터널을 파내는 것을 가능할 뿐, 지면에는 1층밖에 없기 때문에, 전철이 지상을 달려서 차가 지하를 달려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샌프란시스코 바트(BART)가 '전철 큰 용량 덕택으로 우리들은 1시간 2만8000명이나 되는 승객을 운반하고 있습니다'고 했습니다. 차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을 수송할 수 있는 전철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시점에서는 엘론 머스크는 BART 발언에 대하여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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