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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쑈핑> 한국 재벌이 돈키호테를 표절? 정치는 반일이지만 일본 인기는 과열

나나시노 2019. 5. 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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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쑈핑> 한국 재벌이 돈키호테를 표절? 정치는 반일이지만 일본 인기는 과열

 

 

 

 

韓国財閥がドンキをパクリ?政治は反日でも日本人気は過熱(FNN.jpプライムオンライン) - Yahoo!ニュース

ソウル最大の繁華街・明洞を歩いていると、日本でよく見かけるカラフルな看板が目に入 - Yahoo!ニュース(FNN.jpプライムオンライン)

headlines.yahoo.co.jp

 

 

가게 이름은 한글로 '삐에로쑈핑'이라고 쓰여져 있다. 그러나, 모든 점이 '돈키호테 그대로'다. 황색문자 간판에, 빨강을 기조로 한 외관, 게다가 미로와 같은 상품의 진열 방법, 그리고 생활 잡화나 가전제품, 식품까지 취급하는 풍부한 상품 종류는, 돈키호테 영업 형태 바로 그것이다. 명동 점포가 2018년12월에 오픈했다. 항상 현지 젊은이로 붐비고 있다. 손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방일 한국인이 늘어나고 있는 때문인지, 진짜 돈키호테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잘 닮아 있지만, 상품이 많아서 편리하기 때문에 상관없다' '소비자로서는 문제 없다' '돈키호테와 같은 가게가 한국에도 생겨서 기뻐하고 있다'라고 호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삐에로쑈핑을 운영하는 것은, 한국을 대표하는 재벌, 일본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은 백화점을 손수 다루는 "신세계 그룹"이다. “피에로” 개업에 즈음하여 그룹 부회장은 한국 미디어 취재에 응했다. '1년 동안 공들였다'라고 했다. 자신의 야심작이다고 하지만, 기자가 '돈키호테의 표절 아니에요?'라고 물으면 '타사의 성공사례에 배우는 “벤치 마킹”이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벤치 마킹"이란 편리한 말이다. 그러나, 가게 스탭들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는 이런 말이 프린트되어 있다.

 


"(일본에 가는) 비행기값 아까워서, 돈키호테를 그대로 만들었다"

 


이것도 '벤치 마킹'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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