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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 '오기노 유카 죽인다'라고 팩스로 협박한 무직 24세 남자체포
<기사에 의하면>
·NGT48 맴버, 오기노 유카를 지명해서 '죽인다'라고 쓴 팩스를 보도기관 등에 보냈다고 해서, 협박 의혹으로 무직 24세 남자가 20일,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도모토 용의자는 이번달 9일 '오기노 유카 죽인다'라고 쓴 팩스를 교토부 편의점에서 니가타 방송 본사에 보내 협박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도모토 용의자는 '틀림 없다'라고 용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경찰은 여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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