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실수로 『명탐정 피카츄』가 아니고 공포영화가 상영→아이들이 크게 우는 사건발생ㅋㅋㅋ
캐나다·퀘벡주에 있는 극장에서 이번달 10일, 실수로 『명탐정 피카츄』가 아니고 공포영화가 상영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귀여운 피카츄를 보러 방문한 어린이들이 아비규환하는 현장이 된 것 같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영화관은 몬트리올 시내에 있는 Cinemas Guzzo.
이날 피카츄의 활약을 보고 싶어서 어린이 몇백명이 극장에 갔습니다만, 영화본편 상영전부터 위화감이 계속됩니다. 예고편이 왠지 모르게 『ANNABELLE COMES HOME』이나 『Child's Play』등 공포 작품만.
피나 살인 등, 공포 연출이 무구한 소년소녀에게 충격을 준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명탐정 피카츄』 상영전부터 극장내에서는 아이들의 우는 소리가 울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서 상영된 것은 공포영화 『요로나의 저주』. 많은 어린이들이 피카츄 등장을 이제나저제나하고 지켜보는 가운데, 큰 화면에 등장한 것은, 어머니가 어린이를 강에 가라앉히는 잔인한 장면이었습니다.
여기서 극장측도 잘못을 알아차리고, 상영을 중지했습니다. 영화관측은 관객들을 『명탐정 피카츄』가 상영된는 다른 스크린에 이동시켰습니다.
<웃음이 넘치는 현장>
https://twitter.com/theryangeorge/status/1126629261174038531
<해외의 반응>
일부러 했지요ㅋㅋㅋ
>상영전부터 극장내에서는 아이들의 우는 소리
ㅋㅋㅋ
실사판 소닉 상영되었으면 트라우마로 죽은 사람 나왔을거에요
지금까지도 이러한 실책 몇번 있었이죠. 아직도 이런 초보적인 실수가 일어나는 것 자체 믿을 수 없는 것이지만...
어린이를 익사시킨 어머니를 피카츄가 수사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미국이라면 집단소송에 발전했어. 모두 웃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캐나다는 좋구나
그러나 내가 부모라면 화가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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