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사히토사마(悠仁さま) 책상에 칼을 둔 범인이 "찌르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

나나시노 2019. 5. 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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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히토사마(悠仁さま) 책상에 칼을 둔 범인이 "찌르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

 

 

 

 

悠仁さまを「刺そうと思った」 机に刃物、中学侵入の男供述

秋篠宮ご夫妻の長男、悠仁さまが通われるお茶の水女子大付属中学校(東京都文京区)で、悠仁さまの机の上に刃物が置かれた事件で、建造物侵入容疑で逮捕された住居・職業不…

www.sankei.com

 

 

 

<기사에 의하면>

 

 


·히사히토사마 책상 위에 칼이 놓여진 사건으로, 건조물침입 용의로 체포된 주거·직업미상 용의자(56)가 「(히사히토를) 찌르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한 것을 알았다.


·경시청수사 1과는 하세가와 용의자가 히사히토사마에게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교사내에 침입했다고 보아서 조사하고 있다.


·용의자는 "천황제나, 황위계승에 불만이 있었다"라고 진술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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