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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시대 고양이 울음 소리는 "냐-"가 아니었다ㅋㅋㅋ

나나시노 2019. 5. 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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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시대 고양이 울음 소리는 "냐-"가 아니었다ㅋㅋㅋ

 

 

 

 

昔は「ねんねん」や「ねうねう」猫の鳴き声が「にゃー」になるまで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猫の鳴き声といえば「にゃー」を思い浮かべる人が多いと思うが、こう表現するようになったのは江戸時代以降だという。【写真】うとうと眠る猫。「気持ちいいニャー」ではなく「気持ちいいねんねん」?平安時代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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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고양이 울음 소리라고 하면 "냐-(にゃー)"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표현하게 된 것은 에도 시대이후라고 한다.
 
·헤이안시대는 "넹넹(ねんねん)", 가마쿠라 시대는 "네우네우(ねうねう)"등, 시대에 의해 고양이 울음 소리 표현이 다르다.

·에도 시대이후, 고양이가 애완동물이 되고, 서서히 울음 소리 표현이 "냐-(にゃー)"에 정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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