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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가 도로 구덩이를 통해 점프→ 그 충격으로 후송중의 환자는 전기쇼크를 받은 상태가 되어 목숨이 살아난다ㅋㅋㅋ

나나시노 2019. 5. 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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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가 도로 구덩이를 통해 점프→ 그 충격으로 후송중의 환자는 전기쇼크를 받은 상태가 되어 목숨이 살아난다ㅋㅋㅋ

 

 

 

 

Man's rapid heartbeat returns to normal when ambulance hits pothole

Paramedics were racing a 59-year-old man to the hospital when they hit a pothole, shockingly saving the man's life.

abc7news.com

 

Nebraska man saved when ambulance hits pothole and fixes heart rate

The vehicle suddenly hit a pothole and the violent jolt stabilized and slowed the man's heart rate to a normal rhythm. The miraculous jolt was reported via the Omaha Scanner.

www.dailymail.co.uk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재주하는 남성(59)이, 지난달 15일에 병원에 후송되었습니다.


심박수가 남성평균 2배를 상회하는 매분 200을 넘는 이상한 수치. 대단히 위험한 상태이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향하는 한가운데, 구급차 타이어가 지면에 생긴 큰 구덩이 위를 통해버려, 차가 크게 튀어오릅니다. 그러자 그 충격이 계기로, 기적적으로 남성의 맥박이 안정되었다고 합니다.

 

"진귀한 일입니다만, 회복한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차가 점프한 충격이 전기쇼크 역할을 다한 것이지요. 사실은 과거에도 비슷 비슷한 일로 환자 상태가 개선한 적이 몇번 있습니다"

라고, 네브래스카 종합병원 앤드류 의사가 그렇게 말하했습니다.

네브래스카주 응급센터는 '환자의 프라이버시에 저촉된다'라고 성명을 삼가했습니다만, '현재는 완쾌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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