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LGBTQ 비율 "3%"

나나시노 2019. 4. 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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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LGBTQ 비율 "3%"

 

 

 

 

LGBTQの割合「13人に1人」ではなかった 「3%」という”下方修正”をどう見るべきか、研究者に聞いた(ハフポスト日本版) - Yahoo!ニュース

性の多様性を祝福する祭典「東京レインボープライド」(4月28・29日)が開催中だ。こ - Yahoo!ニュース(ハフポスト日本版)

headlines.yahoo.co.jp

 

 

 

LGBTQ을 비롯한 성적 마이너리티에 해당하는 사람은 3%정도라고 하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지금까지 LGBTQ은 「13명 중 1명」이라고 말해 왔지만, 신뢰성이 높은 조사로 숫자가 하향조정된 것 같아.


"국립 사회 보장·인구문제연구소" 연구 그룹이 오사카시의 협력을 얻어서 조사했다. 무작위로 추출한 오사카시내 18세에서 59세, 1만5000명에게 설문조사를 보내고, 4285명에게서 회답이 있었다

 


결과,

 


「게이·레즈비언·동성애자」 0.7%

「바이섹슈얼·양쪽성애자」 1.4%

「무성의·무성애자」 0.8%

 

등등

 


「이성애자」는 83.2%, 「정하고 싶지 않다·정하지 않았다」도 5.2%로 올랐다.


「게이·레즈비언」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에 맞는 사람은 2.7%, 「무성의(무성애자)」을 포함시키면 3.3%가 되었다


지금까지, 일본에 있어서의 LGBTQ 비율은 「13명 중 1명」(약7.7%)이라고 보도되었다.


(7.7%의) 근거가 된 것은, 덴쯔의 조사. 일본에서는 LGBTQ 비율을 나타내는 연구가 이외에 없었기 때문, 보도나 기업 등이 LGBTQ에 관해서 언급할 때에는 이 조사가 논거로 이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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