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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콧수염은 개의 체모보다도 불결했던 것이 판명! 잡균의 온상이 되고 있다

나나시노 2019. 4. 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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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콧수염은 개의 체모보다도 불결했던 것이 판명! 잡균의 온상이 되고 있다

 

 

스위스 병원에서 최근, 남성 수염에 숨는 세균의 종류나 양을 계측하는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그러자, 소문 수염은 개의 체모보다도 불결해서 위험한 박테리아가 잠재해 있는 가능성이 밝혀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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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eguardian.com

 

남성 수염이라고 하면 사람에 의해 평가가 갈라지는 특징이지요. '와일드해서 매력적이다'고 하는 의견도 있고, 여성의 약43%은 '수염을 기른 남성과 자고 싶지 않다'고 하는 조사 결과도 있다.

 

그런 가운데, 스위스 병원이 어떤 연구를 실시


18∼76세까지 수염을 기른 남성 대상으로 수염 내부의 세균 양을 계측한 결과, 모든 피험자 수염이 '세균의 온상'이 되고 있어, 개의 체모보다도 불결했던 것을 알았습니다. 더욱 반수이상이 '인간의 건강에 해를 끼치는 무서운 박테리아'를 수염 안에 있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에 대해서, 영국 이용사 Joth Davies씨는 '머리카락과 마찬가지로, 수염도 청결하게 할필요가 있습니다. 샴푸 등으로 정성스럽게 씻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수염 차별과 싸우는 단체 『수염 해방 전선』에서는 연구에 대한 의심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Keith Flett 대표는 '머리카락이나 손바닥조차, 세균투성이이지요. 수염을 싫어하는 사람들에 의한 『수염만이 특별히 더럽다』라고 하는 인상조작이네요. 나는, 수염이 그렇게 비위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반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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