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가 착용하고 있었던 스타킹이 eBay에서 판매중? 속옷모습 사진이나 냄새 부착 구두까지
Cabin crew selling off their used uniforms to fetishists on eBay
The 'worn' and often unwashed uniform items are sometimes listed as 'very worn and fragrant of my natural perfumes', and appear to be listed for fetishists.
www.dailymail.co.uk
캐빈 어텐던트(스튜어디스) 팬티 스타킹이 온라인 옥션 사이트 『eBay』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이 발각되었다.
영국 저렴 항공 회사 이지 제트, British, Jet2 등 유명한 항공 회사의 스튜어지스가 실제로 신은 팬티스타킹을 500파운드(약74만원)로 출품.
이것을 구입하는 것은 주로 그러한 버릇이 있는 남성이다. 『eBay』 출품에는 팬티스타킹뿐만 아니라 스튜어디스 명찰이나 '나의 냄새가 나는 구두'도 출품.
실제로 스튜어디스는 속옷모습의 자신 사진을 300파운드로 팔았다고 하는 사례도 있다.
또 스튜어디스 대부분은 제복까지 팔아버렸다라고 한다.
그 이유는 스튜어디스 급료에 문제가 있어, 급료는 1200파운드(약178만원)정도. 용돈 벌이에 팬티스타킹을 팔거나, 사진을 팔거나 한다
단지 이러한 사태를 파악한 항공 회사는 '종업원은 제복을 팔아서는 안된다. 보안 수준으로 지금부터 조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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