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재택 근무로 시급 1300엔! "Alexa 음성을 들어서 텍스트화" 일본 아마존에서도 스탭 모집중!

나나시노 2019. 4. 15. 16:02
반응형

 

 

 

재택 근무로 시급 1300엔! "Alexa 음성을 들어서 텍스트화" 일본 아마존에서도 스탭 모집중!

 

 

 

 

Alexaの音声を聞いてテキスト化するスタッフ、日本のAmazonも募集中 在宅勤務、時給1300円

Amazon.comのAIアシスタント「Alexa」にユーザーが入力した音声の一部をAmazonのスタッフが聞いている――米国のこんな報道が「盗聴では」と話題に。日本のAmazonも、Alexaに入力された音声を聞いて文字化するスタッフを募集している。

www.itmedia.co.jp

 

 

 Amazon.com AI어시스턴트 「Alexa」에 사용자가 입력한 음성 일부를 Amazon 스탭이 듣고 있다―― 미국 Bloomberg이 이런 보도를 하고, "도청이 아닐까"라고 화제가 되었지만, 일본에서도 Alexa에 입력된 음성을 듣는 스탭이 있는 것 같다.

 아마존 재팬은 복수의 구인 사이트를 통해서, Alexa를 통해서 모아진 음성 데이터 텍스트화등을 하는 재택 근무 계약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텍스트화한 음성 데이터에 태그를 붙이거나 하고, Alexa 음성인식 기술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アマゾン ジャパン合同会社 | ★選考はオンラインで完結★研修有★業務機器の貸与有の求人/人工知能『Alexa』の【データ処理スタッフ】◆在宅勤務/未経験OK(東京都)【転職会議】

アマゾン ジャパン合同会社 | ★選考はオンラインで完結★研修有★業務機器の貸与有の求人/人工知能『Alexa』の【データ処理スタッフ】◆在宅勤務/未経験OK(東京都)の求人情報ページです。転職するなら転職口コミサイト『転職会議』。企業の会社概要はもちろん、評判、年収、入社対策、売上・業績の口コミから転職/中途の採用・求人情報までサポート。

jobtalk.jp

 

 

일 내용은, Alexa에 입력된 음성을 헤드셋으로 들어서 텍스트화하고, 태그를 붙이거나 데이터의 의미를 부치는등을 한다고 한다. 네이티브와 가까운 일본어 능력이나 국어력이 필요하다. 재택 근무로, 급여는 시급 1300엔. 실제노동 8시간 시프트제가 되고 있다 (1일 8시간·월 20일간 근무로 월액환산 20만8000엔∼).


 미국 Bloomberg 보도에 의하면, Amazon에는 대화의 아노테이션 전임의 종업원이 각 언어마다 몇천명 있고, 1명에 대해서 1일당 1000건전후의 녹음을 처리한다고 한다. Amazon은 Bloomberg에 대하여, '지극히 얼마 안된 샘플을, 고객체험 향상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다'라고 설명. 사용자 이름이나 주소 등은 모르게 하는 것 이외에, 종업원과 NDA 계약을 맺고, 작업으로 얻은 정보는 입밖에 내지 않게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