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사와 에이이치 초상 채용으로 한국이 격노 '침략 역사를 대변하는 인물이다! 과거의 과오로부터 시선을 돌리는 아베 정권'
「侵略の歴史代弁する人物」=韓国メディア、渋沢の肖像採用で批判-新紙幣(時事通信) - Yahoo!ニュース
【ソウル時事】韓国メディアは9日、新1万円札の肖像に採用された渋沢栄一について、朝 - Yahoo!ニュース(時事通信)
headlines.yahoo.co.jp
<기사에 의하면>
한국 미디어는 9일, 새 1만엔 짜리 지폐 초상에 채용된 시부사와 에이이치에 대해서, 한반도에서 지폐발행이나 철도 부설을 주도한 것을 들고, '침략 역사를 대변하는 인물' (서울신문 전자판)이라고 비판했다.
동지는 '(초상 채용은) 식민지지배 피해국인 한국에 대한 배려가 결여되고 있다고 하는 비판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국내에서도 나온다고 보여진다'고 전했다.
조선일보 전자판도 '일본에서는 존경되는 기업가이지만, 한반도에서는 경제침탈의 주역이다'라고 주장.
연합 뉴스는, 시부사와들 메이지 시대에 활약한 인물이 초상에 채용된 것은 '식민지지배나 전쟁 등 과거의 과오로부터 시선을 돌리고, 근대 일본을 칭찬하는 것에 기를 쓰고 있는 아베 정권의 의향이 반영되고 있다'고 해설했다.
<여러분의 반응>
반대로 감사해야 할 인물이지요.
개국으로부터 20년이 지나도, '중앙은행'제도조차 확률 되지 않았던, 근대 국가 운영 능력이 없는 조선왕조를 구출한 것이, 시부사와 에이이치라고 생각한다
일본엔을 유통시키지 않은 것은, 조선이 파산해도 엔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요
조선은 사실상 동전과 쓰레기밖에 유통하고 있지 않았다. 동전도 자치단체가 멋대로 만들어서 너무 많이 가짜 동전까지 나왔기 때문, 무슨 일이 있어도 일본식 통화가 중앙은행이 없으면 무슨 사업도 시작할 수 없었다
한국 은행&한국 전력은 일제잔재
메이지∼쇼와 초기 일본 저명인으로 조선과 관계가 없었던 사람을 찾는 것이 곤란하다고 생각해요
아니 이것은 비교적 착실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이 조선 성장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해 주었다'라고 자못 은혜를 베푸는 듯이 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외국통치 아래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싫은 생각이 드는 한국인은 당연할 것입니다.
조선은 개국한 것은 좋은데, 이씨조선은 근대 국가 경영 능력이 없었다
노예&하층평민사회이었던 것도 있어, 문맹이 많아, 국가 예산 편찬하는 것도 제대로 못했다
따라서 서구(西欧)가 이권을 탐내고, 조선은 외국에 대해 빚도 늘어났다
빚 상환할 수 없고 서구(西欧)에 토지를 내밀고, 러시아에 점령될 예정이었는데도 ···유감.
'중앙은행'조차 없었던 조선의 중앙은행 역할을 짊어진 것이,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제1은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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