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립대에 일본군 위안소' 한국 단체가 공문서 공개= 네티즌 '일본은 또 부정할 것이다'
2019년4월2일 한국·SBS는 '국립대 안에 떡하니 '일본군 위안소'…태국 공문서 확인'이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예전에 구 일본군이 태국에 있는 대학내에 위안소를 세운 것이 현지 공문서로 확인되었다'라고 해서 '제2차 세계대전중이었던 1944년7월, 사실상 일본군 영향 아래에 있었던 태국군이 있는 장교가 상사에게 보고한 문서에 『당시의 일본군이 태국 명문의 국립 출랄롱코른 대학교 안에 있는 건물을 빌려서 『日本軍用売淫窟(=위안소)』라고 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다. 학칙위반이다』라고 쓰여져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중략)
이것을 받아, 한국 네티즌에게서는 '일본은 또 부정할 것이야' '위안부는 일본이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말. 우리들은 성노예라고 불러야 한다' 'AU 아시아연합을 만들어서 일본을 추방하자' '이젠 돌려주는 말도 없다' '공문서가 찾은 것도 놀랐지만, 전쟁시라고는 해도 학교내에 그런 시설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등 일본에 대하여 엄격한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한쪽에서 '근데 왜 한국에서는 이러한 자료가 나오지 않아요? 있을 것 같은데…' '태국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에도 있을 것. 태국의 친일파는 한국 친일파보다 양심이 있을 것이다'라는 댓글도 있다.
<여러분의 반응>
위안소는 많이 있었죠
군인이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안소 방식은 반대로 일본군의 장점으로서 칭찬하는 타국의 군대가 많았던 것인데ㅋ
위안소 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사람 있니?
들은 적 없지만
위안소 존재를 일본이 인정하지 않았던 것 같이, 인상조작하는 평소의 수법
위안소가 있었던 것은, 일본은 부정한 적 없지요
조선인의 매춘부도 있었다고 하는 것 뿐
한국군 위안소도 있고,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미군 위안소도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일본을 악이라고 하는 입장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조선 전쟁으로 일본 위안부 제도를 흉내낸 것을 생각하니, 당시는 분명히 긍정적이었을 것입니다
'매춘부' 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일본인은 없지
일본군이 통과하는 것을 인정해준 태국에는 당연히 위안소는 있고 위안부가 있었던 것은 일본정부는 인정했다.
위안부는 당시의 공창이며, 한국에서 일어난 한국전쟁 위안소와 차이는 없다.
영국군이 잡은 위안부 사진으로부터도 위안부가 '부자'인 것은 명확하다.
조선 기생은 태국까지 오고, 일본 군인상대에게 막벌이 하고 있었던 것인가
상혼이 어기찬 매춘부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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