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전】 "징용공" 사진은 전후 촬영, "치쿠호 탄전의 일본인"

나나시노 2019. 4. 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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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 "징용공" 사진은 전후 촬영, "치쿠호 탄전의 일본인"

 

 

 

 

【歴史戦】「徴用工」写真は戦後撮影、「筑豊炭田の日本人」

いわゆる徴用工問題をめぐり、長崎市の端島(はしま)(通称・軍艦島)で過酷な戦時労働を強いられた朝鮮人だと韓国で流布している写真が、実際は戦時徴用とは関係がなく、…

www.sankei.com

 

 

소위 징용공문제로, 나가사키시 하시마(통칭·군함도)에서 가혹한 전시 노동을 강요당한 조선인이라고 한국에서 유포하고 있는 사진이, 실제로는 전시 징용과 관계가 없고, 쇼와 36년에 후쿠오카현내 탄광에서 촬영된 것이 3일, 알았다. 촬영자가 산께이신문에 밝혔다.

 

최근에는 한국지·조선일보가 작년 12월 16일자(전자판)로 "강제 연행"에 대해서 보도한 기사로 남성의 사진을 게재하고 "채탄 작업을 하는 조선인"이라고 보도했다.


사이토씨는 2017년7월에 군함도를 무대로 한 한국영화 "군함도" 공개 후, 관계자를 통해서 자신의 사진이 오용된 것을 알았다고 한다. 당시, 영화 광고 동영상은 미국 뉴욕 타임즈 스퀘어에서 상영되어, 영상 제작에 영향을 미친 한국 대학 교수는 잘못을 인정했다.

징용공문제에 자세한 규슈대학교 三輪宗弘 교수(경영사)는 "한국측에서는 조선인이 가혹한 노동을 강요당했다고 하는 이미지가 앞서, 충분한 검증도 하지 않고, (사진에) 달려 들었던 것일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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