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이케부쿠로 빅카메라 본점앞에서 40대 남자가 할복

나나시노 2019. 3. 28. 22:12
반응형

 

 

【!?】 이케부쿠로 빅카메라 본점앞에서 40대 남자가 할복

 

 

 

 

<기사에 의하면>

 

 
·번화가·이케부쿠로에서, 남성이 할복 행위를 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경시청 이케부쿠로서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35분경, 도쿄도 도시마구 JR이케부쿠로역 동쪽 출구 역앞 가전양판점 「빅카메라 이케부쿠로 본점」 앞에 있었던 통행인에게서 「부엌칼을 휘둘러서 『나는 할복하겠다』라고 말하고 있는 남자가 있다」라는 110번 통보가 있었다.

·이케부쿠로 서원이 급히 달려 오면, 복부에서 피를 흘린 40대 남성이 쓰러져 있어, 주변은 소연. 스스로 복부를 벴다고 보여지는 남성은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목숨에 별이상이 없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