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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공항에 터무니없는 것을 잊어버려 플라이트중의 비행기가 리턴

나나시노 2019. 3. 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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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공항에 터무니없는 것을 잊어버려 플라이트중의 비행기가 리턴





<기사에 의하면>



인간은 때로는, 믿을 수 없는 것은 잊어버릴 때 있다. 예를 들면, 책가방을 집에 잊은 채 등교하는 초등학생도 있고, 공항에 갓난아기를 잊어버리는 엄마도 있다.


해외 미디어 『Independent』에 의하면, 사건이 일어난 사우디아라비아발 콸라룸푸르 플라이트. 어떤 여성이 자신의 갓난아기를 공항에 잊은 채 탑승해버렸다고 한다.


관제사는 "그러한 일은 처음이다"라고 말과 함께, 비행기 리턴을 허가했다.


해외 미디어 『The Telegraph』에 의하면, 결과적으로 엄마와 갓난아기는 재회할 수 있었다


「갓난아기를 잊는다」라고 하는 믿을 수 없는 일 원인이지만, 되돌아보면 과거에는 대한항공 넛츠 리턴이 있어, 대변이 너무 냄새나서 리턴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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