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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여객기추락 사고, 몇분 차이로 놓쳐서 살아남은 인물 투고가 화제

나나시노 2019. 3. 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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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여객기추락 사고, 몇분 차이로 놓쳐서 살아남은 인물 투고가 화제





이륙하거나서 6분후에 추락하고, 탑승한 157명 전원이 사망한 에티오피아 항공여객기 추락 사고


그리이스인 Antonis Mavropoulos씨는 "내가 운이 좋은 날"이라고 제목을 붙인 투고를 게재. 불과 몇분의 차이로 탑승을 놓쳤다.


"내가 도착했을 때에는 탑승구가 닫혀 있어, 터널 안에 마지막 승객이 보였다. 나는 태워 달라고 외쳤지만, 허락 받을 수 없었다" "이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은 승객은 나만이고, 신에게 감사하도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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