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춘포】 초등학생대상 인기 패션지 명물 편집장(49)이 어린이 모델에게 “부적절행위”! 같은 방에 숙박
<기사에 의하면>
·초등학생대상 인기 패션지 「JS걸」 (발행·엘티엠)의 N편집장(49)이, 당시 재적했었던 키즈 모델을 촬영할 때, 같은 호텔 같은 방에 숙박하거나 “부적절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 「주간문춘 디지털」이 보도했다. N씨 본인이 사실 관계를 인정했다.
·「JS걸」은 고학년 여자초등학생이 메인타깃으로, 수많은 초중학생의 독자 모델이 재적. 모델을 지망하는 여자초등학생에 있어서 동경의 잡지. 발행 부수는 11만부 (2014년 매체 자료).
·A씨(현재 10대 후반)도 키즈 모델로서 활약했다. 그러나, 명물편집장의 “부적절행위”에 쇼크를 받아, 1년 정도로 출연을 그만뒀다고 한다.
·「A씨는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만, 곧 매월 촬영을 위해서 도쿄로 오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머니가 동행했습니다. 단지, 어머니도 일 때문에 매번 따라갈 수 없다. 그래서, N편집장이 어머니에게 『편집부에서 숙박비용을 내겠습니다』라고 제안했다고 한다」 (A씨의 친구)
A씨의 숙박을 위해서 준비된 것은 시나가와구에 있는 시티호텔이었다.
"호텔에 체크인하면, N편집장과 A씨는 같은 방이었다고 합니다. 방에는 더블침대가 하나. A씨는 N편집장과 같은 침대에서 자야한다. N편집장이 어머니에게는 옆 방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만, A씨에게는 『어머니에게는 비밀이에요』라고 말했다"
같은 침대에서 자고 있으면, N편집장이 서서히 가까이 다가왔다
·단지, 초등학교 6학년에게 거부할 수는 없었다.
·「처음 혼자서 도쿄에 숙박한 밤, N편집장이 팬티에 목욕가운 모습이었던 것이 충격적이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같은 침대에서 자고 있으면, N편집장이 서서히 가까이 다가왔다」
·A씨는 어머니에게 고백했다. N씨를 신뢰해서 우리아이를 맡긴 어머니는 그 이후, A씨를 촬영에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일본대지진 8년 경과, Yahoo!에서 "3.11"이라고 검색하면 1명당 10엔이 부흥에 기부되는 캠페인 (0) | 2019.03.11 |
---|---|
일본 공립고교에서 『e스포츠부』를 정식인 부활에 하려고 하나, 아직도 세상은 큰 저항 (0) | 2019.03.11 |
니가타 모텔에 가면 엄청 본격적인 "의사놀이" 할 수 있는 방을 찾았어 (0) | 2019.03.10 |
나라의 은행이 파워 어시스트 슈트를 도입! (0) | 2019.03.10 |
맥도날드 JR 아키하바라점, 3월31일 폐점! 전기거리측과 요도바시측을 연결하는 통로 (0) | 2019.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