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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페양그 야끼소바』가 가격 인상···170엔→193엔
<기사에 의하면>
·마루카 상사는 5일, "페양그 야끼소바" 등 즉석 컵 라면을 6월1일부터 가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페양그" 시리즈 중 13상품. 170엔 "페양그 야끼소바" 175엔 "페양그 야끼소바 아주 매운 야키소바" 등, 185엔 "페양그 야끼소바 아주 매운 야키소바 END"등은 일률 193엔으로 인상한다. 또, 220엔 "페양그 야끼소바 초곱배기" "페양그 초곱배기 야키소바 하프&하프 아주 매운"은 230엔으로 변경. "페양그 누들 간장 맛"은 10엔 인상해서 170엔, "페양그 파쿠치 레몬 라면"은 8엔 인상해서 193엔이 된다. "페양그 스캘프 D 야키소바" "페양그 초곱배기 야키소바 하프&하프 W 아주 매운" "피양 하루사메" "피양 타이풍 하루사메" 가격은 보류가 된다.
·마루카 상사에 의하면, 제조 설비에 더해 포장 자재나 원재료, 물류비용이 앙등한 것이 가격 인상의 원인.
ペヤング ソースやきそば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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