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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카네모토 코지(본명·김일우/52세)가 현행범체포! 25세 아내에게 폭행 의혹
집 아파트에서 아내를 때렸다고 해서 1일, 폭행 의혹으로 코베시 중앙구, 프로레슬러 카네모토 코지(본명·김일우)용의자(52)가 현행범체포.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소속했었던 당시는 '3대째 타이거 마스크'로 활동.
체포 용의는 1일 오후 0시반경, 자택에서 아내(25) 머리를 때린 의혹. 부상은 없었다.
이쿠타서에 의하면 '아내가 멋대로 나의 휴대전화를 보아서 바람기를 의심했다. 누적된 울분이 터졌다'라고 진술.
아내가 '남편과 싸워서 남편이 폭언을 쏘아붙였다'라고 110번 신고했다. 생후 몇개월의 아들과 3명이 생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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