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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년, 폭력 게임 『GTA5』을 흉내해서 6세 여동생을 강간

나나시노 2019. 2. 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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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년, 폭력 게임 『GTA5』을 흉내해서 6세 여동생을 강간





영국 소년법정에서, 당시 12세이었던 소년이 6세 여동생에게 성폭행을 가한 것을 인정했다. 인기 게임 『GTA』에 감화되어서 범행이었던 것을 알았다.


영국 윌트셔주에 사는 12세 사내아이가, 6세 여동생을 강간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소년은 부모님 몰래 합계 4회, 크리스마스 날 등에, 범행에 미쳤다.


여동생이 동급생에게 이 사건을 이야기 발각, 교사 귀에도 들어가 통보되었다.


인기 게임 『GTA』에서 그려지는 성행위 장면을 재현하기 위해서 여동생을 습격했다라고 소년법정에서는 증언했습니다.


현재 13세가 된 소년은 용의를 인정했다. 재판관 질문에 대하여는 '자신이 잘못을 알았다'라고 진술해 반성했다.


그는 시설에서 치료를 받기로 되고, 또 이후 2년반은 성범죄자 리스트에 등록된다.


『GTA5』라고 하면 폭력이나 성적 장면이 많이 그려져 있는 게임이다. 영국 국내에 있어서도 18세미만 어린이는 플레이 할 수 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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