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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타바타 츠요시(田畑毅) 의원, 크리스마스이브에 여성을 성폭행했다고 해서 형사고소!
<기사에 의하면>
·자민당 타바타 츠요시 중의원의원이 여성과의 문제를 이유로 탈당 신고서를 제출한 것을 받고, 자민당은 탈당 신고서를 수리했다.
·타바타의원과 교제하고 있었던 여성은 작년 12월24일 밤, 나고야시내에서 같이 식사를 한 뒤, 여성 집에서 자고 있는 중에 성폭행을 했다고 해서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고 한다.
·또, 여성의 알몸을 촬영한 동영상을 의원의 휴대전화에서 찾았다고 해서, 경찰에 피해신고를 냈다.
·이번 문제에 대해서, 타바타 중의원의원이나 도쿄 의원회관 사무소는 지금까지 코멘트를 내지 않았다.
·타바타씨에 대하여는 여야당 쌍방에서 의원사직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自民 田畑衆院議員の離党届を受理 女性問題が理由
【週刊新潮】自民離党騒動「田畑代議士」の盗撮癖 被害者捨て身の録音音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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