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여배우·호리 치에미, 구강암으로 투병중인 것을 공표

나나시노 2019. 2. 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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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호리 치에미, 구강암으로 투병중인 것을 공표





<기사에 의하면>



탤런트 호리 치에미(52)가 19일, 블로그에서 암 투병중인 것을 공표


구강암으로 스테이지4인 것을 고백하고, '상당히 엄격한 상황입니다'라고 짓고, 치료에 전념하는 것을 밝혔다.


호리는 19일에 입원, 22일에 수술을 받을 예정. 수술은 구강외과와 성형외과의 합동팀이 실시한다. '혀의 반이상을 절제. 목의 림프에 전이한 종양도, 동시에 절제합니다. 절제한 혀에는, 자신의 피부 일부를, 이식합니다' '선생님들을 신뢰하고, 몸을 맡기고 싶습니다'라고 12시간이상에 달하는 기술에 참석하는 심경을 밝혔다.



堀ちえみ リ・ボ・ン(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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