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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디어 '닌텐도는 『죽어버린 게임』을 부활시키려고 하고 있다'

나나시노 2019. 2. 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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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디어 '닌텐도는 『죽어버린 게임』을 부활시키려고 하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해외 게임 미디어 편집장 칸 씨는 『닌텐도가 매장되어버린 게임을 부활시키려고 하고 있다. 대단히 흥미 깊다』라고 이야기했다




<여러분의 반응>



라스트 스토리는 태어나기 전부터 죽었다


F-ZERO 부활!?


환상의 닌텐도64 『마더3』이네요


이것은 『MOTHER』 시리즈 신작이다

 

『황금의 태양』온다ㅎㅎㅎ

  

『레긴레이브』 『판도라』 『라스트 스토리』 『죄와 벌』 『101』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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