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점프 포스』는 여자 캐릭터가 적다고 해외에서 의문시! 일본은 남녀평등 대처가 너무 늦다!?

나나시노 2019. 2. 17. 22:39
반응형




『점프 포스』는 여자 캐릭터가 적다고 해외에서 의문시! 일본은 남녀평등 대처가 너무 늦다!?



해외 미디어 Polygon 여성기자 Allegra Frank 씨가 요전에, 역대 점프 영웅이 대전을 펼치는 격투게임 『JUMP FORCE(점프 포스)』를 리뷰.


여성기자 :

『점프 포스』는 소세지 축제


·『점프 포스』에 큰 문제가 존재하는 것을 알아차렸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전원 40명이 본작에 등장하지만, 남성 캐릭터는 37명. 창간 50주년이 되는 『주간소년 점프』에는 다양한 여성이 등장한 것에도 관계 없이, 본작에 있어서의 여성 캐릭터는 겨우 3명(7.5%).


·이 경향은 다른 격투게임에도 있어, 예를 들면 『J 스타즈 빅트리 VS』에 이르러는 39명중, 여성 캐릭터는 2명(5.1%)이었다




·여성 캐릭터가 겨우 3명밖에 나지 않는 『점프 포스』는 단순히 평범한 게임이 아니다. ”지독한 남자의 축제 게임(a dang sausage fest)”이다


·본작에서는 캐릭터 작성을 통해서 자유롭게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이 게임 매력은 좋아하는 영웅 캐릭터끼리를 싸우게 하는 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나는 여성 캐릭터가 많은 『점프 얼티밋 스타즈』쪽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싶다



격투게임 여성 캐릭터의 비율


·『J 스타즈 빅트리 VS』 5.1%


·『점프 포스』 7.5%


·『드래곤볼 파이터즈』 9.4%


·『마블 VS. 캡콤:인피니트』 13.9%


·『점프 얼티밋 스타즈』 16.3%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 16.4%




<해외의 반응>



소년”만화가 원작 게임에 무엇을 말하고 있니ㅋㅋㅋ


이 기자는 남자가 적은 『세일러문』에는 불만이 있나요?


확실히 게임 회사는 남녀 비율을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본 만화는 기본적으로 한 성이 많은 경향에 있다


그렇다! 소녀 만화 격투게임을 내면 좋다!


귀여운 여자끼리 서로 때리는 게임이라든가, 그것이야말로 페미니스트들이 시끄럽게 할거야


안 사면 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