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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격투게임 대회가 너무 천해서 해외에서 대문제! 일본인은 아직도 여성을 성 도구 취급하니?

나나시노 2019. 2. 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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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격투게임 대회가 너무 천해서 해외에서 대문제일본인은 아직도 여성을 성 도구 취급하니?





일본내 최대급 격투게임 이벤트 『EVO Japan 2019』이 개최중입니다만, 너무나 품성을 결여한 내용이다고 해서, 해외에서 전송이 중단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격투게임 『DEAD OR ALIVE 6(DOA6)』 스테이지 이벤트.


본작 '사진촬영 모드'를 소개할 때에, 스탭은 대전중의 캐릭터가 아슬아슬한 모습의 순간을 일부러 노려서 포즈. 게임내 카메라를 움직이고, 여러가지 각도로 여성 캐릭터가 치욕을 받고 있게 보이는 장면을 계속해서 방송했다.


더욱 스테이지상 모양이 비추어진 때는, 미인 컴패니언 2명은 카메라를 향해서 가슴을 강조. 셔츠를 보여준다고 하는 명목으로, 앞가슴을 드러내게 한 것이다.


또 컴패니언들은, 가슴을 흔들거나, 엉덩이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일본국외에서는 전송이 중단되는 것이 되었다.


EVO 책임자 트윗 (※이미 삭제된 트윗)

'EVO 브랜드 품위를 지키기 위해서 전송을 중단했다'





<해외의 반응>



이것이 JAPAN입니다


고어 표현은 괜찮은데도, 여자가 가슴을 드러내면 안되냐? 기준이 모르겠다


아직 여성은 성의 도구?

시대에 뒤떨어 지지 않을까요?


나는 웃으면서 보고 있었다ㅋㅋ


이 정도로 떠들지 마!


외국인 시청자수는 분명히 컴패니언들이 야한 짓을 했을 증가함ㅋ


그래도 EVO 본부가 이 내용을 세계에 방송하면 안 됨. 방송 중지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DOA 스테이지잖아!

이렇게 된다고 예측할 수 있다ㅋ


컴패니언 여자들도 시청자를 즐겁게 하려고 고조시킨 것 뿐


↑페미니스트에게 '겁다'가 통하지 않습니다

남자의 즐거움을 없애려고 는 패거리입니다


일본에서 문제가 없다면 되잖아요. 처음부터 해외를 향해서 연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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