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 여배우 일이 없어진 결과 ⇒ 조조타운 면접회장에서 의외인 일을 한다ㅋㅋㅋ

고리키 아야메, 여배우 일이 없어진 결과 ⇒ 조조타운 면접회장에서 의외인 일을 한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패션 통신 판매 대기업·주식회사 ZOZO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과 교제중의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동사채용 면접에서 면접관을 맡았다고 「주간신조」가 보도했다.

·채용시험을 받은 지원자가 최종면접회장의 문을 열면, 고리키가 있었다고 한다.

고리키는 지원자에 대하여, 질문을 한다고 하는 것 보다는, 얼마나 마에자와 사장이 대단한지를 역설했다고 한다.

·「현재 고리키 일이라고 하면, 레귤러 프로그램 『奇跡体験！アンビリバボー』(후지 TV계)만. 여배우 일은 전혀 오퍼가 없는 상태. 지금까지 계속해서 오퍼가 있었던 CF도 지금이야말로 0개. 마에자와 사장과의 교제가 일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예능기자는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