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 800명 규모를 정리해고!

액티비전 블리자드, 800명 규모를 정리해고!

<기사에 의하면>

·Activision Blizzard 2018년 4사분기 실적보고에서, 전종업원 8%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레이오프 실시가 보고되어, 800명 가까운 종업원을 해고했다

·레이오프 대상은 비디오게임 개발이외의 부문. 퍼블리싱이나 eSports 부문이라고 소문도 있다

·앞으로는 기대치를 밑돈 2018년 실적을 개선하기 위한 통합과 재편을 진척시킨다

 

<기사에 의하면>

·미국 게임 「Activision Blizzard」가, 모든 사원 9600명 8% 상당하는, 종업원 약800명을 레이오프 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전체매출은 75억달러로, 전년대비 7.1% 상승이었다. 전체매출은 당초의 전망 약73억달러를 상회했지만, 게임 매출은 예상보다 72억6000만달러를 3% 밑돌았다

·『오버워치』나 『하스스톤』 등 인기 타이틀 사용자수가 부진, 동사는 2019년 매출전망을, 60억달러까지 내렸다

·비개발 부문의 인원삭감을 할 뿐, 주력 타이틀의 『콜오브듀티』나 『오버워치』 『워크래프트』 『하스스톤』 『디아블로』 『캔디크래쉬』 개발자수를, 20% 증가한다고 한다

·이번 인원삭감은 주로 블리자드내에서 실시한다고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