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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이슬람 과격파조직에 참가해 봤어요'
미국인 Warren Christopher Clark 씨(34)가 지난달 초순, 시리아 북부에서 미군에 의해 잡혔습니다. 그는 이 3년간, 스스로 지원해 이슬람국에서 테러리스트 상대에게 영어를 가르쳤다고 말합니다.
클락씨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은 호기심이었습니다.
"이슬람 과격파가 어떤 집단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흥기심으로 ISIS에 참가했습니다.
여기에서는 거의 매일 형이 집행되었다고 합니다. 참수형도 많이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도 마찬가지로 형을 집행하고, 그것이 일반적으로 공개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 큰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SIS에서 영어교사로서 일하고 있었던 클락
클락 씨는 어디까지나 영어교사. 테러리스트를 위해서 무장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시리아에서는 항상 폭격을 받아서, 매일 위험했습니다. 그 때문에 모스크에 이사하고, 낮에 잠자는 생활을 보냈습니다.
2011년에는, 이슬람 과격파에 찬동해 이라크나 시리아에 해외 출국한 미국인은 64명. 또 유럽에서도 1000명이상의 사람들이 이슬람 과격파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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