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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주니치 마츠자카 다이스케 투수가 오른쪽 어깨 위화감 때문에 조정! 팬 탓

나나시노 2019. 2. 1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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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주니치 마츠자카 다이스케 투수가 오른쪽 어깨 위화감 때문에 조정! 팬 탓





<기사에 의하면>



·주니치는 11일, 마츠자카 다이스케 투수(38)가 오른쪽 어깨의 위화감 때문에, 당장 노스로 조정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의하면 오키나와·기타타니 캠프에서 요전에, 팬과 접촉했을 때에 오른팔을 끌려, 그 후에 위화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날은 아침에 별 메뉴에 들어가고, 그 후, 실내 연습장에서 타격 연습 등을 했다. 지금 캠프에서는 아직 불펜에 들어가지 않았다.


·마츠자카는 올해 캠프에서도 인기가 많고, 몇백명을 상대에게 즉석 사인회를 여는등 팬과 접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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