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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온라인』 치트 툴 업체에 대해 15만달러 배상 청구. 게임내에 혼돈을 초래하는 악질 툴을 개발·판매

나나시노 2019. 2. 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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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온라인』 치트 툴 업체에 대해 15만달러 배상 청구. 게임내에 혼돈을 초래하는 악질 툴을 개발·판매





작년 Take-Two가, 자회사인 Rockstar Games가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Grand Theft Auto Online』내에서 이용되어 있었던 치트 툴 판매자를 기소했다. 뉴욕주 남부지구연방 지방법원은 판매자에 대하여 15만달러 (일본엔으로 약1650만엔)의 손해배상을 명했다고 한다.


더해서, 업자측은 TakeTwo가 준비한 변호사에 관한 비용 7만달러도 지불해야 해서, 부담하는 금액은 22만달러(일본엔으로 약2400만)이 된다.


또, 법원측은 업자에 대하여 제품을 제조하는 것에 대한 항구적 압류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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