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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의 미국에서 "열탕을 공중에서 얼리는 챌린지" 유행, 부상자 잇따라

나나시노 2019. 2. 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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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의 미국에서 "열탕을 공중에서 얼리는 챌린지" 유행, 부상자 잇따라





<기사에 의하면>



·강한 한파에 부딪친 미국에서, 비등한 뜨거운 물을 공중에 뿌려서 한순간에 어는 모양을 관찰하는 챌린지가 유행

 

·단지, 화상을 입어서 병원에 후송되는 사람도 많아, 전문가들은 경종을 울리고 있다.

 

·시카고에 있는 로욜라 대학병원 홍보 담당자에 의하면, 지난 한파발생이후, 이 챌린지에 참가한 8명이 화상 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발이나 팔, 손, 얼굴을 부상하고, 다양한 화상을 입었다고 한다.


Boiling Water Challenge


Boiling Water Challenge Leaves 8 Burned During Polar Vortex


Boiling water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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